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서 이진숙 의원 제명 반대 서명과 참여 절차를 안내하는 대표 이미지

이진숙 의원 제명 반대 서명에 참여하려면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서 관련 청원을 찾아 본인확인 뒤 동의하면 됩니다. 다만 국회 공식 청원과 외부 민간 서명은 서로 다른 절차이며, 2026년 8월 26일 통과된 내용도 의원직 제명 자체가 아니라 제명을 요구하는 결의안이라는 점을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청원의 정식 명칭과 공개일, 참여 순서, 동의자 집계 차이, 국회 본회의 표결 결과와 실제 제명 절차의 차이를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수치와 진행 상황은 2026년 8월 27일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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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분할 것, 공식 청원과 민간 서명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국회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정해진 요건을 충족하면 국회 심사 절차로 이어지는 공식 청원입니다. 반면 외부 단체나 별도 누리집에서 진행하는 민간 서명은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운영 주체와 집계 방식이 다릅니다.

이번 청원의 정식 명칭은 ‘국회의원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및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철회에 관한 청원’으로 안내됐으며, 2026년 8월 21일 공개됐습니다. 같은 사안을 다루더라도 공식 청원 동의자와 민간 서명 참여자를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이진숙 제명 반대 청원은 무엇을 요구하나요?

청원은 토론회 발언 등을 이유로 제명이나 직무정지 같은 중징계를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다시 살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이진숙 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결의안과 관련 국회법 개정안의 철회도 요구 내용에 포함됐습니다.

논란의 배경으로는 2026년 8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오일팔 민주화운동 관련 포럼과 행사 발언이 거론됩니다. 제명 추진 측은 해당 역사와 국회의원의 정치적·윤리적 책임을 강조하고, 반대 측은 표현의 자유와 토론의 범위, 의정활동의 자율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청원 측은 논쟁적인 발언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곧바로 신분 박탈을 추진하기보다 공개 반론과 추가 토론으로 사실관계를 따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청원에 담긴 입장이므로, 포럼 발언의 사실관계나 왜곡 여부를 별도로 단정하는 내용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참여 방법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검색창에 ‘이진숙’을 입력하면 관련 청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청원 제목과 취지를 읽고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다음 동의 의. 사를 표시하면 참여가 끝납니다.

  1.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검색창에 ‘이진숙’ 또는 청원 정식 명칭의 일부를 입력합니다.
  3. 청원 공개일과 청원 취지를 확인합니다.
  4. 휴대전화나 공동인증서 등을 활용해 본인확인을 진행합니다.
  5. 동의 화면에서 참여를 완료합니다.

검색 결과가 여러 개라면 사이트 운영 주체가 국회인지 먼저 살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청원 제목이 비슷한 외부 서명 페이지와 혼동하지 않도록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안에서 게시된 항목을 기준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동의자 수 5만 명과 민간 서명 수는 왜 다른가요?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5만 명 동의를 기준으로 국회 심사 절차에 들어가는 요건을 충족하는 구조로 안내됐습니다. 2026년 8월 27일 기준 공식 청원 동의자는 5만 명을 넘은 상태로, 한 자료에는 5만 1천253명으로 표시됐습니다.

외부 민간 서명운동은 15만 명을 넘은 규모로 소개됐지만, 이 수치는 국회 공식 청원과 별도 집계입니다. 참여 경로와 운영 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두 숫자를 더해 전체 참여 인원으로 표시하면 안 됩니다.

5만 명 동의는 국회가 청원을 심사 절차로 다룰 수 있는 기준을 충족했다는 뜻입니다. 동의만으로 제명 촉구 결의안이나 국회법 개정안이 자동 철회되거나 청원 내용이 바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은 의원직 제명이 아닙니다

2026년 8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내용은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결의안입니다. 표결에는 159명이 참여했고, 찬성 157명, 반대 1명, 무효 1명으로 소개됐습니다.

결의안은 국회가 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표시한 절차입니다. 의원 신분을 실제로 잃게 만드는 제명 의결과는 법적 효과가 다르므로 ‘이진숙 의원이 제명됐다’고 표현하면 사실과 맞지 않습니다.

제명 촉구 결의와 실제 제명의 절차 차이

제명 촉구 결의안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되는 안건입니다. 반면 실제 의원직 제명은 징계 절차에 따라 윤리특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별도 과정입니다.

실제 제명에는 헌법상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고 안내됩니다. 따라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사실만으로 의원직 제명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청원 참여자는 청원 동의 여부와 별개로 국회가 이후 어떤 심사와 의결을 진행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청원 화면의 동의자 수, 본회의 표결 결과, 징계 절차 진행 여부는 각각 다른 단계의 정보입니다.

참여 전에 정리해둘 판단 기준

첫째,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민간 서명은 사이트와 집계가 다릅니다. 둘째, 5만 명 동의는 국회 절차로 넘어가기 위한 기준이지 요구 사항의 자동 관철을 뜻하지 않습니다.

셋째, 2026년 8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된 것은 제명 촉구 결의안이며 실제 의원직 제명과는 다릅니다. 이런 차이를 확인한 뒤 청원 내용과 자신의 입장을 살펴 참여 여부를 결정하면 관련 소식을 훨씬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진숙 제명 반대 청원은 어디에서 참여하나요?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검색창에 ‘이진숙’을 입력하면 관련 청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청원 내용을 읽은 뒤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동의하면 됩니다.

청원은 언제 공개됐나요?

해당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2026년 8월 21일 공개됐습니다. 청원은 제명 촉구 결의안과 관련 국회법 개정안의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공식 청원 동의자와 민간 서명 참여자는 같은 사람 수인가요?

아닙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외부 민간 서명운동은 운영 주체와 집계 방식이 다르므로 참여자 수를 합산하면 안 됩니다.

이진숙 의원 제명이 확정됐나요?

아닙니다. 2026년 8월 26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은 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결의안입니다. 실제 제명은 별도의 징계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5만 명이 동의하면 청원 내용이 바로 시행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5만 명 동의는 국회 심사 절차로 이어질 수 있는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이며, 제명 촉구 결의안이나 국회법 개정안이 자동으로 철회되는 것은 아닙니다.